등산로의 무수한 계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등산로의 무수한 계단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한풀 꺾인 더위가 반가워 오랜만에 가방을 꾸려 친구와 북한산에 갔다. 나무가 만들어주는 그늘, 골을 타고 밀려오는 바람. 숲 사이로 드러난 암벽. 그 길을 걸을 생각만으로도 설렜다. 그러나 정상부에 이르러 우리는 새로 놓이고 있는 계단을.. 주변 2019.09.11
예쁜 사람치과 교정 병원에 다녀온 딸이 충치가 생겼단다. 음.... 생겼다니 치료해야지 했는데 덮어씌워야한단다. 헉, 그렇게나 많이 썪었단 말인가? 아프지도 않았는데? 애 혼자 보내서 상황을 모르니 좀 의아스럽다. 어쨌든 해야한다는 전화를 받았고 해야한다니 하라고 했다 치료비 25만이란다...그것도.. 딸래미 2014.06.24
예쁜 사람치과 교정 세번째 방문 오른쪽 위아래 두 개 발치 양쪽이 퓅하니 비었다. 지난번보다 더 아파해서 진통제를 사흘간 달고 살았다. 더구나 놀러가서 다들 맛나게 먹는데 고기 한점 먹기 위해 가위질이 수십번. 에고 간에 기별이나 갔으려나. ㅎㅎ 세라믹이 떨어져 나온 것 같다고 의사에게 말했더니 아니란다. .. 딸래미 2014.03.07
교정 두번째 방문 발치하는 날. 여의사는 힘이 모자란다는 걱정에 아침에 다시 한 번 전화로 확인 신일영 박사님이 직접 발치한단다. 병원에 가서 아무래도 이를 4개나 빼야해서 진료실까지 따라 갔더니 오래 걸릴테니 의자에 앉아 기다리린다. 믿고 나와서 기다렸다. 30여분 후 나왔다. 오른쪽 아래위 2개 .. 딸래미 2014.02.24
아시아의 신화 민담 설화 -백개의 아시아 책을 읽다보면 우리 사는 세상이 반쪽짜리가 아닌가 싶을 때가 있다. 심리학이든 과학이든 관련 자료들 대부분은 서양을 토대로 한다. 역사의 변화도 신화도 서양일색이다. 동양은, 아프리카는, 아메리카 대륙 원주민들은 문화도 없고 역사도 없었던 것같이 다룰 때가 많다. 전공서적을 .. 우리 사는 세상 2014.02.20
예쁜사람치과 교정 1일째 덧니가 있어서 교정을 해주어야겠다고 마음 먹고도 차일피일 미루다 고3 수능도 끝나고 하여 딸을 꼬드겼다.-대부분은 아이들이 먼저 해달라고 보챈다는데 우린 언제나와같이 내가 먼저 하자고 꼬드기고 겁먹은 딸은 안하겠다고 뻗대는 형국이었다.-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처럼 설에 만.. 딸래미 2014.02.13
조선일보와 일본 지진. 공짜 같은 신문이라서 아침마다 보기는 하는데 읽다보면 숨이 턱턱 막힌다. 무슨 이런 언론이 다 있나. 어떻게 이 신문의 발행부수가 이렇게 높을 수가 있을까. 나처럼 무가지 6개월에 현금6만원. 공짜란 마음에 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나.... 어쨌든 그거야 저마다의 이유가 있을 테고. 조선일보가 독.. 우리 사는 세상 2011.03.29
고3이 되는 아들 한약지어먹이기 난 고3엄마되기가 두렵다. 정보도 없고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그래서 아들이 혼자 뚜벅뚜벅 걸어가는 걸 지켜볼 도리밖에. 불안하기도 하고 조바심이 나기도 하고. 고민하다가 체력이라도 챙겨주자는 마음이 들었다. 평소에도 건강염려증이라할만큼 건강에는 예민한 편이지만 아들이 손에 땀을 흘리.. 카테고리 없음 2011.02.13
우리가 사는 이 나라가 건강한가? 얼마전 티브이에서 자식을 버린 어머니를 보았다 성품이 나쁜, 모성이 결여된 사람도 불륜으로 임신한 것도 아니었다. 단지 가난이 이유였다. 엄동설한에 교회 앞에 아이를 버리고 공중전화에서 전화를 건 어머니.... 가슴이 철렁내려앉았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사회, 나라. 건강한 나라인가? 아무.. 우리 사는 세상 2011.01.28
곰배령강선산방 여름휴가를 맞아 어디를 갈까하다가 엠비시에서 본 곰배령을 목적지로 정했습니다 인터넷 뒤지니 곰배령에 펜션이 된따시 많게 나오길래 하나하나 열어보았습니다. 편하고 예쁜 집들이 곰배령 또는 점봉산이란 이름을 달고 있었지만 강선산방이란 곳만이 곰배령 자락에 있는 것 같더군요 게다가 광.. 카테고리 없음 2010.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