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실력을 키우자 국어를 가르치자 오륀지도 좋지만 국어가 안 되는데 어떻게 의사소통이 되냐고요!!!
내가 참 이해할 수 없는 것은
배웠다는 사람들이 배운 티가 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어제 이대통령이
국민들 앞에 고개를 숙였다.....반성한단다.
그런데 반성이란 말을 잘 모르고 있는 것 같다.
ㄱ이 대단히 화가 났다 ㄴ이 잘못해서.
큰 잘못을 했단 말이다.
그런데 ㄴ은 그거 너한테 약되라고 하는 거란다. ㄱ이 화난 이유는 그게 독이기 때문인데....
내용이야 이제 누구나 아는 이야기이지만
기가막히는 것은 반성이라면서 반성하지 않고
너를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고만 한다
눈높이를 맞추지 않았다니...........
낮은 내 수준에 맞춰주지 않아서 미안하단다.
시국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는데 국민들이 이해를 못하는 걸 밀어부쳐서 미안하단다.
귀신씨나락 까먹는 소리를 반성이라고 한다.
우리가 화난 것은 의사소통이고 국민을 너무 함부로 막 대한다는 것인데-그런데 참 이상하게도 한나랑당 의원들은 권위로 똘똘 뭉쳐있다. 지난 국회의원선거 때 숭실대에 정몽준이 왔는데 그 수하 사람들이 퇴근하는 사람들 붙잡고 그랬다'저기 정몽준 국회의원님이 계시는데 가서 인사하시죠..........." 기각막힌다......
어쨌든 그런 것 때문에 속이 상하는데
또 국어를 이해 못하고 있다.
의사소통은 쌍방향인데
이 정부는 의사소통을 한쪽에서 다른 쪽을 설득하는 걸로 알 고 있다.....
애해 못 시켜서 우리가 화난 게 아니라
잘못된 판단을 해서 잘못된 국정운영때문에 화가 났는데
우리에게 설명을 안 해줘서 그런 걸로 안다는 것이다 진짜
영어몰빵 교육이 아니라 국어몰빵 교육을 해야한다 내가 미친다 이 좋은 아침에.
그런데 이런 사람 하나 더 있다-아마 같은 계열인것 같은데...-
정선희도 반성한다 사과한다 하면서
원론적인 이야기를 해서 미안하다고 눈물콧물흘렸다.....그리고 기분 나쁘게 해서 미안하다고 했다.....
그녀의 말이 잘못되었는데 그 잘못은 없다 다만 기분 나쁘단다....마녀사냥운운하기 전에
자기가 정말 뭘 잘못했는지는 알아야할 것 아닌가 그래야 진짜 용서하고 이해해줄 것 아닌가
원래 이 계통의 종교를 믿으면 다 그렇게 되나?
청와대를 찾아간 목사들도 하나 같이 또라이들이고.....제발 이성적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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